행복한여행 가평, 10만여 평 정원에서 벌어지는 환상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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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은 10만여 평의 야외 정원 곳곳을 다채로운 조명과 빛을 이용하여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표현한 야간 조명 점등행사이다. 올해로 9회째 맞고 있으며, 자연과 빛의 조화를 추구하며 국내 최초로 시도되었으며, 인공적인 조명 속에서도 한국 자연의 미(美)를 한껏 느낄 수 있어 많은 관람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올해는 3월 13일까지 넉넉하게 축제가 진행되며, 연중무휴로 해가 지는 시간부터 밤 9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토요일은 11시까지 연장된다. 특히 빛의 클래식, 대형 빛 조형물, 새로운 별빛 구역 등 작년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선율에 따라 빛이 달라지는 '빛의 클래식'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연출 방법으로 점등 시간 이후 하경정원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 행사에서는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과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에 맞춰 빛이 변화하는 이색적인 광경을 볼 수 있다. 또한, 침엽수 정원에는 코끼리·기린·곰 등 최고 높이 약 3미터에 달하는 동물 조형물이 설치되었으며, 아침광장은 잔디밭의 푸른색 조명과 달빛교회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경관이 연출돼 장관이다.
추천 관람 코스는 △별빛 터널이 있는 고향집정원 △하트모양의 포토존이 있는 분재정원 △가장 화려하고 다양한 빛의 경관을 볼 수 있는 하경정원 △버섯동산으로 꾸며진 하늘길 △낙엽송을 타고 올라가는 덩굴을 감상할 수 있는 달빛정원 순이다.
올해 새로 조성된 아침광장의 파도물결 구름다리, 잣나무 쉼터, J의 오두막 정원 등 조명 설치 구역을 넓혀 더욱 커지고 화려한 축제를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