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부터 내 발을 지키자 > 건강한 식탁

서브이미지

헬시 라이프/건강한 식탁

헬시라이프 여름으로부터 내 발을 지키자

본문

44053611991193e373a40ed4069ae64c_1468225237_81.jpg
 

하루가 다르게 무더운 여름이 극성이다.

평소엔 숨어있던 발이 무더운 여름이 되면 발가락과 발등이 드러난 샌들을 즐겨 신으면서 고통이 시작된다.

다른 계절에는 몰라도 특히 여름에는 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대표적인 질환이 무좀, 발 냄새, 굳은살, 티눈 등인데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좀은 괴로워 

일반적으로 무좀은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다는 통계 자료가 있을 정도로 무좀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이 많다. 특히 습도나 기온이 올라가는 장마철부터 한 여름동안 무좀이 잦다. 여름의 불청객, 무좀은 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 피부의 각질층에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
무좀의 원인균인 백선균이라고 하는 곰팡이의 일종은 이 케라틴을 영양소로 성장하고 번식을 하는 특성이 있는데 백선균은 피부 각질층을 파고 들어가 접촉함으로써 침입을 시작하게 된다.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곰팡이가 좋아하는 열과 습기를 피해야 한다. 또한 양말이나 신발은 통풍이 잘되는 것이 좋고 집에 오자마자 발을 깨끗이 닦는 것이 좋다. 특히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은 나일론 종류의 합성섬유 양말을 피하고 면 소재의 양말을 신는 것이 무좀 예방에 효과적이다.

 여름철 발 냄새는 습기를 제거해야 
여름철 발 냄새는 발바닥 땀이 주원인으로 발바닥은 등이나 가슴의 5~10배 정도의 땀샘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다. 발 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냄새의 원인인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발을 씻은 뒤에는 발가락 사이사이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주도록 하고 진하게 우린 녹차 물에 발을 담그면 살균 및 수렴 작용이 있어 발 냄새 제거에 그만이다. 또한 미지근한 물에 식초를 한두 방울 섞거나 생강을 갈아서 발가락 사이사이에 30분 정도 붙여주면 발
냄새 제거에 좋다.

 각질 관리 
샌들을 자주 신는 여성들은 발뒤꿈치에 굳은살과 하얀 각질이 생기게 된다. 미지근한 물에 발을 불린 후 스크럽을 이용하거나 레몬이나 오렌지 껍질을 넣은 온수에 발을 담그면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

 

44053611991193e373a40ed4069ae64c_1468226576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