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풍경 사막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이다 #36 생텍 쥐 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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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이다”
생텍 쥐 페리 (1900. 6. 29 ~ 194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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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 쥐 페 리 는 1900년 6월 29일, 프랑스의 리용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의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했다. 곱슬곱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이 소년은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았지만,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행동하는 인생을 살고자 했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군용기조종사로 종군을 지원했고, 결국 정찰 비행 중 행방불명 됐다.
그는 작품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인간이 삶을 영위해 나가는 의의를 말하고 있다.
<어린왕자>의 구절 중 “사막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것이다”는 말은, 고통 속에서 얻는 기쁨에 대해 그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