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이 뇌 활동을 위한 배터리라고? > 건강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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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아침밥이 뇌 활동을 위한 배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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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식사를 하라!’ 흔히 듣는 말들이다.

정말 그런 걸까.

부지런해라, 아침형 인간이 성공한다, 운동을 해라등의 말들은녀노소 구분 없이 꼽는 생활 수칙 내용들이다.

 그렇지만 모든 생활이 성실해도 여기에 아침식사가 빠진다면?

아마도 아침은 먹지 않는 사람은 늘 챙겨먹는 이들보다 노력이 좀 더 필요할 지도 모른다.

이유는 아침밥이 뇌 활동을 위해 넣어주는 배터리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아침 식사를 해야만 하는 이유

   아침부터 굶는다면, 이는 전날 저녁부터 시작되어 다음날 점심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몸에 어떠한 영양분도 공급되지 않은 상황을 초래한다. 단순히 아침을 굶었을 뿐인데, 파급되는 나쁜 영향들은 속속 나타난다.

가장 큰 문제가 뇌의 활동을 위한 포도당 공급이 되지 않아 주위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심하면 현기증과 변비가 나타나기도 한다. 학생이나 직장인이거나 중요한 아침 시간에 의욕이 떨어진다는 것은 막대한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에너지가 소비되어 아침에는 새로이 보충을 해줘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게다가 아침을 거르면, 점심 식사 전에 간식을 하거나 점심을 과식하기도 해서 체지방이 증가되어 다이어트는 생각도 할 수 없게 된다.

아침은 단순히 아침부터 점심까지의 끼니를 해결하는 식사가 아니라 하루 동안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두뇌 회전이 잘 되길 원한다면, 머리를 좋게 만들고 싶다면, 활기차게 생활하길 원한다면, 긍정적인 사고를 하기 원한다면, 또 건강하고자 한다면 아침 식사를 하자.

    

 

 |  뇌의 노화방지를 위한 아침 식사

   뇌는 우리 몸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20% 이상을 소모하는 기관으로, 제 기능을 활발하게 하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뇌에 산소공급을 잘 되게 하는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영양 섭취가 필요한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더구나 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아침 시간에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는다면 뇌가 늙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 과일, 콩 등의 음식을 아침에 잘 챙겨먹는 것이야말로 뇌의 노화를 막고 치매도 방지하며, 뇌 기능을 활발히 사용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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