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풍경 나는 먹고살기 위해 꿈을 꾼다 #06 스티븐 스필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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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먹고살기 위해 꿈을 꾼다”
스티븐 스필버그 (1957. 8.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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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흥행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에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이미 열세 살 때 아버지에게 400달러를 지원받아 단편영화를 찍었을 정도였다. 학업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꿈을 실행하기 시작한 그는, 영화감독의 꿈을 펼치기 위해 할리우드를 수시로 찾아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노력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를 건네고, 알고 싶은 것은 끊임없이 물으며 영화 상식을 키워 나갔다. 그렇게 영화 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마침내 기회를 얻어 식인상어를 주제로 한 <죠스>를 세상에 선보였다. 영화 ‘죠스’는 놀랄만한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인디아나 존스’, ‘쥬라기 공원’, ‘칼라퍼플’, ‘E.T’, ‘라이언 일병 구하기’ 등의 작품을 발표해 연이어 큰 성공을 거뒀다. 그는 영화 시상식에서 자신의 성공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밤에만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꿈을 꾼다. 나는 먹고살기 위해 꿈을 꾼다.” 이처럼 그는 언제나 꿈을 꾸었고, 기회가 왔을 때 갈고닦은 상상력으로 최고의 영화를 만들어 손꼽히는 흥행감독이 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