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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라이프 겨울, 피부는 목이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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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지쳤다. 한여름 땡볕과 더위에 고생하고 기온 차가 큰 가을 날씨도 견뎌야 했다.

여름, 가을 쉴 틈이 없었지만 다시 겨울 날씨에 적응해야 한다.

사계절 중 가장 피부 관리가 힘든 겨울.

차갑고 거센 바람을 뺨이라도 때리는 듯 얼굴을 빨갛게 달아오르게 한다.

 

 

 

  겨울은 기온이 내려가는데다 일교차가 심하고, 습도가 낮아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이런 환경 탓에 적절한 피부 관리가 없으면 주름살이 늘 수도 있고, 기미나 잡티가 생길 수 있다. 피부는 잘 관리하기만 하면 노화가 지연되고 좋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지만 일단 노화가 시작되면 표피층이 얇아지고 진피의 탄력이 줄어들며, 피하지방 조직이 줄기 시작한다.

그 때문에 눈가, 입가, 뺨에 주름이 늘고 피부는 늘어지게 된다. , 피부가 얇아지면 혈관이 밖으로 두드러져 보이는데 이러한 상태에서 외부의 차가운 공기와 실내의 더운 공기를 반복적으로 접하다보면 모세혈관의 탄력이 저하되어 붉고 예민한 피부가 된다.

더욱이 지나친 난방은 공기를 건조하게 해서 피부를 거칠고 푸석하게 만듦으로써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 추운 날씨로 인한 신진대사의 저하는 각질을 유발해 피부층을 두껍게 만들기도 한다. 이렇듯 어느 계절보다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조건이 많아서 증상이 나타날 때 빨리 처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생활습관

   1. 목욕 및 사워 시간은 10~15분 이내로 한다. 특히 중년은 피로 해소를 위해 뜨거운 온탕 사우나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가려움증을 더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2. 물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라. 특히 비타민A나 비타민E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3. 실내 온도를 너무 높이지 말자. 너무 더운 실내 온도나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거칠고 트게 하는 요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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