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당신을 벌떡 깨울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 #14 빌리 와일더 > 건강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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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풍경 아침에 당신을 벌떡 깨울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 #14 빌리 와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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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당신을 벌떡 깨울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 

빌리 와일더 (1906. 6. 22~2002.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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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빌리 와일더. 마릴린 먼로가 지하철 환풍구에 서서 치마를 부여잡는 장면으로 유명한 영화 <7년만의 외출>이나, 오드리 헵번의 청순미가 돋보인 영화 <사브리나>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그런데 화려해 보이는 그의 인생에도 커다란 아픔이 있었다. 폴란드에서 태어난 그가 시나리오 작가로서 할리우드에 막 입성했을 때, 유대인인 그의 가족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것이다. 그때부터 이를 악물고 영화 시나리오에 몰두했다. 성공해서 자신의 가족에 대해 영화로 이야기 하겠다는 꿈을 품었던 것이다. 그의 꿈은, 독일 포로수용소를 무대로 한 영화 <17포로수용소>를 발표해 이뤄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촉망받는 영화감독으로 우뚝 섰으며, 미국인들에게 유대인 수용소의 실상을 알릴 수 있었다.

영화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그의 꿈이었고 인생의 목표였던 빌리 와일더. 그는 40년 동안 25편의 영화를 만들며, 비평가와 대중으로부터 사랑받았다. “아침에 당신을 벌떡 깨울 수 있는 꿈을 가져야 한다라는 그의 말대로, 그는 가슴에 푼은 꿈으로 비극을 버텨내고 피나는 노력으로 성공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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