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라이프 초봄, 피해가기 힘든 감기와 알레르기성 호흡기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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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리노바이러스인데, 감염된 사람과의 신체 접촉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타인에게 옮는다. 마스크 착용이나 손을 자주 씻는 게 좋은 예방법이다. 대체로 감기 증상은 10일 이내로 사라지지만 바이러스에 따라서 짧게는 이틀에서 길게는 몇 주까지 지속될 수 있다.
혹, 열흘이 지나도 몸이 좀처럼 낫지 않고 오히려 심해졌다면 중이염이나 폐렴 같은 합병증을 의심할 수 있으니 잘 관찰하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왜냐하면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 없는 단순 감기는 발열이나 오한, 두통, 콧물, 기침 등을 치료하면 일주일 내게 좋아지기 때문이다.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발생
봄철에는 먼지나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많다. 자동차 배기 가스 등도 주의해야 할 요인이다. 황사나 미세먼지는 일단 몸속으로 들어가면 구리, 카드뮴, 납 등의 중금속이 호흡기 질환이나 눈병을 일으킨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재채기, 코 막힘, 눈물, 두통을 유발하는데 감기처럼 원인이 되는 상황을 피하는 것이 제일이다.
또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 문제는 알레르기가 천식이나 아토피성 피부염까지 동반해서 나타나는 경우인데,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 증상은 재채기, 맑은 콧물, 코 막힘으로 자주 발생하면 가족성을 지니는가 알아보고 근본적인 치료를 한다.




